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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사 이한영 백이석 악역일까? 배우 김태우까지 알아보기

info00 2026. 1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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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보다 보면
자연스럽게 긴장하게 되는 인물이 있다.
권위적인 말투,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태도 때문에
처음에는 ‘저 인물, 혹시 악역 아닐까’라는 생각이 든다.

그 인물이 바로 백이석 법원장이다.
그리고 이 미묘한 인물을 연기한 배우가 김태우다.

백이석이 악역일지 아닐지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

바로 배우 김태우가 악역 연기를 너무 잘 소화하는 배우이기 때문일 것이다.


백이석은 극 초반에는 거리감 있는 상급자처럼 보이지만,
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드라마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는 인물로 자리 잡는다.

판사 이한영 백이석 │ 극 중 위치와 설정

백이석은 극 중 법원장이다.
현장에서 직접 뛰는 판사는 아니지만,
사법 시스템의 ‘위’를 대표하는 인물이다.

 

백이석은 감정적으로 움직이지 않고,
항상 한 발 떨어진 거리에서 상황을 판단한다.
이 때문에 냉정해 보이기도 하지만,
사실 이 거리감이야말로 백이석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.

악역일까? │ 백이석에 대한 오해

백이석은 전형적인 악역은 아니다.
다만, 시청자가 익숙한 ‘따뜻한 상사’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을 뿐이다.

그는

  • 외압에 쉽게 반응하지 않고
  • 감정적 호소보다 원칙을 우선하며
  • 누구의 편도 쉽게 들지 않는다

이 태도 때문에 초반에는 장애물처럼 느껴질 수 있다.
하지만 그의 판단 기준은 일관되다.
사람이 아니라 법과 구조를 기준으로 움직인다.

이 점에서 백이석은
악역이 아니라, 시스템을 대표하는 인물에 가깝다.

이한영과의 관계

백이석은 주인공 이한영에게
무조건적인 지원군도, 노골적인 적도 아니다.

 

그는 이한영을 지켜본다.
판사로서의 소신, 선택의 무게, 흔들리는 순간까지.


그리고 그 판단이 이한영 개인적 감정이 아닌,
법관으로서의 책임에서 비롯된 것인지 확인하려 한다.

 

관계가 드라마에서 꽤 현실적으로 그려진다.
현실 조직에서의 ‘신뢰’가
어떻게 쌓이는지를 보여주는 구조다.

배우 김태우 │ 이 역할이 설득력 있는 이유

김태우는 출연한 드라마에서 연기력으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손꼽힌다.

김태우 배우 프로필

  • 이름: 김태우
  • 출생: 1971년생
  • 데뷔: 연극 무대, KBS 18기 슈퍼탤런트
  • 주요 출연작: 관상, 워킹걸, 협녀, 칼의 기억, 철인왕후, 반짝이는 워터멜론, 조선로코 녹두전

김태우는
권력자, 고위 공직자, 책임 있는 위치의 인물을
과장 없이 표현하는 데 강점이 있다.

김태우의 연기 포인트

김태우가 연기한 백이석은
소리를 높이지 않는다.
표정 변화도 크지 않다.

하지만 말 한마디, 시선 하나에
“이 인물이 지금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”가 느껴진다.
이 절제된 연기 덕분에
백이석은 쉽게 선악으로 분류되지 않는 인물이 된다.

결론 │ 조용하지만 중심을 잡는 인물

백이석은 화려하지 않다.
그러나 그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
이야기가 흔들리지 않는다.

 

악역도, 영웅도 아닌 위치에서
법과 조직의 무게를 온몸으로 버티는 인물.
그리고 그 무게를 설득력 있게 표현한 배우 김태우.

 

판사 이한영을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 중 하나는
바로 이 백이석이라는 인물의 존재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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